Jul 4, 2021 | 칼럼
조지 단치히(George Danzig)는 대공항 당시 스탠퍼드 대학 4학년생이었다. 당시 4학년생들은 십중팔구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 신세로 전락했다. 과수석이라도 교사 자리 취업은 하늘의 별 따기였다. 단치히는 과수석도 아니었으나 졸업 시험에서 만점을 받으면 취직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었다. 단치히는 밤새 시험준비 하느라 시험장에 늦게 도착했다. 와서 보니 다른 학생들은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었다. 당황한 단치히는 조용히 시험지를 받아 들고 자기 자리로 갔다. 그런데...